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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천사 \/ 함께 온정 나눠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1-20 20:20:00 조회수 191

◀ANC▶
찬 바람이 부는 요즘,
얼굴 없는 기부천사들의 소식이
그나마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탑도
오늘(11\/20)부터 온도 측정에 들어갔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공무원들이 폐지를 수거해 파는,
한 홀몸어르신을 찾았습니다.

겨울철 난방 계획과 근황을 묻고
준비해 온 상품권을 건넵니다.

효문동행정복지센터는 며칠 전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상품권 1천만 원을 10만 원씩 나눠담아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INT▶ 김용기
'해마다 날씨 추울 때 (상품권을) 받으면 저희들이 항상 감사하지요. 말로 다 못하죠. 고맙습니다.'

효문동 주민이라고만 신분을 밝힌 남성은 6년째
수백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부하고 있습니다.

◀INT▶김윤지\/ 효문동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담당
'겨울철이면 난방비도, 생활비도 많이 들고 하니까 (상품권이) 꼭 필요한 곳에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봉사단체가 연탄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겁니다.

이웃사랑의 척도라 불리는 사랑의 온도탑도
모금에 돌입했습니다.

불경기를 감안해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1억 원 늘어난 70억 원,
7천만 원이 기부될 때마다 1도씩 올라갑니다.

울산은 14년 연속 100도가 넘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S\/U)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목표 모금액을
달성해 시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온정을 널리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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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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