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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울산형 모델 구축 시급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1-20 20:20:00 조회수 93

◀ANC▶
울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져 기업체 유치가 유리해지는데
먼저 울산형 경제자유구역 모델을 구축하는게 선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발전설비를 만드는 이 업체는 지난 2015년
울주군 온산읍 울산자유무역지역에
터를 잡았습니다.

임대료가 시중가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고
수입물품에 대한 무관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INT▶이문두 부사장\/ (주)울프
"여기는 보세구역이니까 그런 관세 없이 (수입물품을) 들여와서 또 수출할 수 있는 편리한 이점이 있습니다."

◀S\/U▶울산자유무역지역은 지난 2015년
산업부로부터 지정돼 현재 35개 업체가 입주해 있습니다.

이 업체처럼 매출액의 상당액을 수출하거나
외국인 투자기업이어야 하는 등 입주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이같은 자유무역지역 보다 규제가 덜 하고
세제 혜택이 더 큰 경제자유구역도 현재
전국 7곳이 지정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 혜택과 자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져 투자유치가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용역을 맡은 울산발전연구원은 지정을 위한
선결 과제로 어떤 산업에 중점을 둘 지에 대한
후보사업 발굴 등 울산형 경제자유구역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INT▶이경우 박사\/울산발전연구원
"매력을 느낄만한 그런 산업들을 선정해서 그런 산업들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지 울산의 메리트를 국내외 기업에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이러한 것들에.."

울산외에 부산과 광주도 경제자유구역 유치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져, 정부를 설득할 수 있는울산만의 맞춤형 전략수립이 지정 여부를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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