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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청사진 나왔다'..실제 성과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1-19 20:20:00 조회수 73

◀ANC▶
민선 7기 울산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민간 일자리 전문가들도 모여
머리를 맞댄 결과인데,

청사진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지,
울산시의 행정력이 평가대에 올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의 주력 산업들은
지속적인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 재정 여건도 갈수록 좋지 않습니다.

청년들은 타지역 대학을 선호하고
졸업을 해도 지역에 일자리가 없어
돌아오지 않는 실정입니다.

은퇴하거나 실직한 중년과 여성들은
일자리가 없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갑니다.

기존 일자리마저
주력산업 위주이기 때문입니다.

◀SYN▶ 송철호 \/ 울산시장
조선업 등 주력 산업 불황으로 울산 경제가 참 어려워졌고,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마저...

울산시는 '울산형 일자리 프로젝트 전략수립'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큰 그림을 제시했습니다.

일자리 창출만을 다룬 전문 용역은
울산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CG> 일자리 창출 핵심 부문은 7개입니다.
성장 주도형 일자리와 일자리 인프라 구축,
일자리취약계층 취업지원,
실·퇴직자 맞춤형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으로 일자리 유지,
관광활성화, 따뜻한 일자리 등입니다.

울산시는 7개 부문을 토대로
매년 중점 과제를 발굴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울산시의 일자리 정책이
단기 계획에 치중한 백화점식이었다면,
이번에는 다각적인 중장기 계획을 도입했다는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SYN▶ 윤동열 \/ 울산대 경영학과 교수
노사 대화합을 통해서 어떻게 이와 같은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해결할지에 대한 부분과 노동의 질을 개선하도록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민간 전문가들까지 참여한 이 청사진에서
울산시가 얼마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가 숙제로 남았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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