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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제브리핑)부동산 경매시장에도 '찬바람'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1-19 07:20:00 조회수 101

◀ANC▶
올들어 울산지역 집값이 전국 최고 하락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 여파가 경매시장에도
고스란히 미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자동차보험료가 3% 안팎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지속적인 가격하락으로 인한 수요위축과 거래감소로 약세를 보이면서 법원 경매물건 응찰자수도 뚝 떨어졌습니다.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법원 경매는 206건으로
한 달 전보다 38건 줄었으며, 이 가운데
54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26%에 그쳤습니다.

특히 집값 하락여파로 주거시설에 대한 경매
열기가 싸늘했는데, 130건 가운데 38건이
낙찰돼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은 낙찰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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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이 올해안으로 자동차보험료를
3% 정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최근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 기본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고, 업계 1위 삼성화재도 조만간 요율
검증을 의뢰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에서는 현대해상과 DB, KB손해보험 등
다른 손해보험사들도 3% 안팎의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어 보험료 인상이 도미노 처럼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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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황이 개선되면서 내년에도 세계 선박
발주량이 10%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외경제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세계 신조선 발주량은
3천100만 CGT로 올해 보다 13% 늘어나고
발주액은 2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2020년 황산화물 규제강화에 대한
선사들의 대응책이 명확해지면 국제 LNG시장의
활성화에 따른 추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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