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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일본,양국 8개 도시 시도지사들이
부산에 모여,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앞으로 노인복지 현장 전문가 교류를
통해 고령화 시책을 공유하고
연계된 사업 시행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부산 이두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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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990년대에, 고령사회에 진입했던 일본.
현재는 5명 가운데 1명이 70살 이상일 정도로
초고령사회 문제가 심각합니다.
부산도 65살 이상 인구가 58만명에 달해,
16.9%로 전국 14.6%보다 높고, 2022년에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합니다.
본격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태.
부산과 경남, 전남, 제주를 비롯해,
후쿠오카 등 일본 4개 현의 시도지사들이
부산에 모여 이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우선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대응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INT▶
"일본은 ICT활용 노인에게 돌봄서비스 제공"
부산도 신중년 일자리 창출,
고령친화마을 운영 등 노후지원,
4차 산업기술 활용 돌봄체계 구축,
고령친화적 도시조성 등
5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했습니다 .
◀INT▶
"일자리 창출 중요하다, 적극 대응할 것"
8개 도시 시도지사들은
'노인복지 현장전문가
교류회'를 열기로 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해마다 열리는 회의에서 초고령사회
대응 방안은 지속적으로 보강되고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S\/U]"내년 한일해협현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는 일본 나가사키에서 개최됩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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