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울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원에게 음식 봉투를 던진 고객이
피해 직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고객 49살 김모 씨는 어제(11\/15) 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주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순간적으로
화가 나 음식 봉투를 던졌다며
피해 직원에게 미안하고, 사과하고 싶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현재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피해 직원이 진단서를 제출할 경우
상해 혐의를 적용할지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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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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