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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은 국제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수출과 수입액 모두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분기 울산지역 산업동향 성적표나 나왔는데
그다지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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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에 따르면 통관기준 10월 울산지역
수출액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 및
화학제품 수출액 증가로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75.9% 증가한 7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액 역시 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해 보다
55.6% 증가한 5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4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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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울산지역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3분기
보다 5.4% 증가했지만 소비는 1.2% 줄어들며
실물경기 악화를 반영했습니다.
3분기 울산지역 수출액은 182억 달러로
지난해 3분기 보다 0.8% 증가했으며,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3분기 보다 1.2%
상승했습니다.
3분기 울산지역 실업자는 2만9천 명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3.6% 증가했으며,
울산지역 인구는 115만2천 명으로 3천 54명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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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산지역 소상공인 등 유동성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산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협약보증과 대출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BNK경남은행은 협약보증
재원으로 5억 원을 특별 출연했습니다.
또 울산신용보증재단은 BNK경남은행이 추천한 소상공인에 특별출연금 5억원의 15배인
75억원까지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보증료율을
최대 0.2%p 감면해 주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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