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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 본격 입시전략 세워야

입력 2018-11-15 20:20:00 조회수 72

◀ANC▶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늘(11\/15)
울산에서도 만 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렀습니다.

수험생들은 잠시 숨을 고른 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주요 대학에서
수시 논술 전형을 치릅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수능 한파는 비껴갔지만 쌀쌀한 아침 날씨 탓에
더 긴장한 듯한 수험생들.

입실 시간까지 늦지 않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후배들은 애정어린 응원으로,
함께 맘 고생한 부모님과 선생님은
따뜻한 포옹으로 수험생을 격려합니다.

◀INT▶ 서정주 \/ 학부모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고 모두 다 같은 마음이겠죠.

수험표를 놓고 오거나 고사장을 착각해
교통순찰차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을 치른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수시 합격 등으로
대학 진학이 결정된 학생이 늘면서
올해 수능 결시율은 지난해 11.5%보다 높은
12.4%를 보였습니다.
---
길었던 시험이 끝나고 닫혔던 교문이 열리자
수험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학생들의 얼굴에는
아쉬움과 후련함이 교차합니다.

◀INT▶ 정수빈 \/ 수험생
문제는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났다는 것에 지금 행복합니다.

◀INT▶ 진남진 \/ 학부모
(같이) 맛있는 거 먹고 이제 좀 재워야겠죠.

하루 종일 긴장했을 수험생과
자녀 생각으로 초조했던 부모님들
모두에게 애타는 하루였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시험 이후 본격적인 대입을 위한
치열한 셈법이 요구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를 기준으로
수시와 정시에 대한
면밀한 전략을 세울 것을 조언합니다.

◀S\/U▶ 오늘 하루를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는 것도 잠시
본격적인 입시 전략을 세워야 하는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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