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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유치원 파문이 계속되면서 울산에서도
모집중지나 폐원 신청 문의를 하는 유치원이
늘고 있습니다.
유치원온라인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 참여율도 전국에서 가장 낮아
교육 당국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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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현재 울산지역 115개 사립유치원 가운데
처음학교로 가입을 신청한 유치원은
15곳, 13%에 불과합니다.
충북과 대전,경북 등과 함께 유일하게
1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처음학교로'는 학부모가 온라인으로 입학을
신청하는 입학관리시스템으로, 동시에 3곳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유치원연합회와의 간담회에서 '처음학교로' 참여와 변칙 원아 모집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해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그런 차원으로 나아가는 성장통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 협조해서
(문제를 풀어나갔으면 합니다.)
"
500만 원을 주지 않고, 특별감사 실시 등의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사립유치원연합회는 전체를 매도하는 분위기
속에 유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책적인 배려를
촉구했습니다.
◀INT▶배경희 울산 사립유치원연합회장
"힘드는 것은 이 시대에 맞춰 참을 수 있는데
부모님들한테까지 그렇게 그런 대우를 받으면 사실은 (운영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폐원도
못하게 하지 않습니까?
울산지역에서 내년 폐원을 공식적으로
예고한 사립유치원은 두 곳입니다.
이밖에 13개 유치원은 학부모들과의 마찰을
피해 현재 다니고 있는 원생이 모두 졸업하는 2021년 폐원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교육당국의 사립학교법 개정에 맞선
유치원엽합회의 변칙 집단행동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여, 마찰도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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