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이후 모집중지나
폐원 신청 문의를 한 사립유치원이 울산에서도
1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사립유치원
2곳이 학부모들에게 공개적으로 내년 폐원
계획을 알린데 이어 현재 재학 중인 원생들이
모두 졸업하는 2021년께 폐원을 검토중인
사립유치원이 13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부가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경영을
위해 온라인 유치원입학시스템인 '처음학교로'
가입을 권유하고 있지만 울산은 전체 115개
유치원 가운데 15곳이 참여의사를 밝혀
전국에서 참여율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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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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