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남> 새 야구장 명칭 논란 ..마산 반발

입력 2018-11-13 07:20:00 조회수 159

◀ANC▶
내년부터 NC다이노스의 홈 구장으로 사용될
새 야구장 명칭 선정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창원시는 논란이 일자 명칭 선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경남 박민상 기자!
◀END▶


◀VCR▶

'마산' 이 빠진 새 야구장 명칭을 반대하는
현수막이 마산지역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마산지역 도의원과 시의원들은 여*야를 초월해
새 야구장 이름에 반드시 마산이 포함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914년 마산 창신학교에서 야구부가 창설된 뒤
100년이 넘은 역사를 지닌 야구도시 마산의
특수성과 역사성을 포기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SYN▶ 김종대 창원시의원\/
"공동체의 약속이 필요한 야구장의 이름은
역사의 계승이 필요합니다.마산이 빠진
야구장의 명칭은 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2010년 통합 당시 청사와 통합시 이름을
창원이 가져 간 만큼 야구장 명칭 문제에선
더 물러 설 수 없다는 정서도 깔려있습니다.

마산지역구 이주영, 윤한홍 국회의원도
마산 명칭 없는 새 야구장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마산이 빠진 3개 안으로
설문조사에 나섰다 논란이 일자
모든 것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정근 야구장건립단장\/창원시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서 야구장 명칭을
다시 결정할 계획입니다."


NC구단은 시민대표 등이 참가하는
명칭 선정위원회의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손성욱 팀장\/ NC다이노스
"(명칭)선정위원회에서 나온 결과가
어쨌든 지역민들이 말씀 하시는 것을
대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 구단은
따라갈 계획입니다."


시비 800억 원 등
모두 1,270억 원이 투입되는 새 야구장은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S\/U)새 야구장은 명칭선정도 문제지만
개장을 앞두고 사용료 협상도
풀어야 할 과젭니다.

MBC NEWS...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