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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불황 속 민심 잡기' 고민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1-12 20:20:00 조회수 132

◀ANC▶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같은 시간
울산을 찾았습니다.

잇따른 여·야 지도부 행보가
경기 침체에 빠진 울산에 어떤 도움을 줄지
주목됩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가 대거 울산을 찾았습니다.

민주당이 울산시청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연 것은
처음입니다.

울산에서 민주당 출신 시장 탄생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송철호 시장과 민주당은
시민들이 지방정권 교체를 실감할 수 있는
경기 부양책을 내놔야 하는 한다는데
공감했습니다.

◀INT▶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시민들이 23년 만에 처음으로 선택한 민주당 시장으로서 반드시 위기의 울산을 살려내야 한다는 절박감(이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울산시가 1순위로 요청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습니다.

국비 등 9천억 원이 소요되는
대형 SOC 사업입니다.

◀INT▶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전국적으로 예타 면제 지역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채택이 될 수 있도록 당으로서도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난하며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 장소를
이례적으로 자동차 하청업체로 택했습니다.

◀INT▶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정부의) 소득 주도의 성장 정책 추진으로 중소기업을 비롯한 기업의 수익성 악화로 관계자 여러분의 고충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해찬, 손학규 대표는
회의를 마치고 약속이나 한듯
울산의 수소 관련 시설을 잇따라 탐방했습니다.

수소산업 경쟁에서
울산이 다른 지역보다 앞서고 있다는 점을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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