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지참, 자가 등하원 등
학부모에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을 내걸어
사실상 폐업 수순에 들어간
울산의 한 사립유치원에 대한 특별감사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 감사팀은 오늘(11\/12) 오전
북구의 모 유치원을 찾아갔지만
해당 원장이 연가를 내고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구와 북구의 모 유치원도
최근 신입 희망 원생과 재원 중인 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하면서
원거리 통학 차량을 줄이고 방학 기간을 여름과 겨울 각 한 달로 늘리겠다고 안내해
교육청이 진상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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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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