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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주력산업 부진 속에 서비스업과 소비
관련 지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자영업자의 폐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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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부진 속에
상승세에 있던 울산의 서비스업과 소비 관련
지표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3분기 울산의 서비스업
생산지수는 99.9로 지난해 3분기보다 0.2%
떨어지며, 1,2분기 상승 추세에서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습니다.
주력산업 부진속에 3분기 소매판매액 지수는 95.7로 1년 전보다 1.2% 하락했으며,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11분기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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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악화 속에 문 닫는 울산지역 자영업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기준
울산지역 자영업자는 9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만8천명, 15.5%
감소했습니다.
특히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만3000명으로 1년전보다 6천명, 19.4%나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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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올해 국산 전기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10월까지
현재 시판중인 국내 전기차 모델 7종은
모두 2만4천여대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코나일렉스릭은 전체의 30% 정도인 7천200대가
팔렸습니다.
한편 지난 달 기준 전기차 보조금 소진율은
91%이며, 남은 기간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는 2천300여대 입니다.
mbc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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