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욕설과 막말 방송을 일삼던
1인 인터넷 방송 운영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지인을 폭행하고,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렸는데 이런 장면들도 여과없이
방송했습니다.
부산 류제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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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며 시청자를 협박하는 한 남자!
◀SYN▶
"가만히 있어야지 왜 허튼 X소리를 해.."
위협적인 몸짓을 하며 욕설까지 쏟아냅니다.
◀SYN▶
"못 와요.. XXX같은 놈이.. XXX야"
48살 김모씨는 자극적인 인터넷 1인 방송으로 불과 8개월만에 천 백여명의 구독자를
끌어모았습니다.
지난 9월엔 평소 알고 지내던 35살 A씨 부부를 비하했다 A씨가 항의하러 찾아오자,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하는 장면까지
방송했습니다.
시비를 벌인 시청자의 아파트를 찾아
노상방뇨를 하다 범칙금을 물기도 했습니다.
또 주점 난동을 저지하는 경찰에게
행패를 부렸고,
◀SYN▶
"공권력 좋네 요즘, 놓으라고 XX"
분을 참지 못해 찾아간 지구대에선
난동 피우는 장면을 고스란히 방송했습니다.
◀SYN▶
"경찰이 벼슬이냐, 국민 피 빨아먹는 X들이"
욕설*막말 방송으로 신고된 건수만 30여건.
경찰은 김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인터넷 방송의 폐쇄를 요청했습니다.
MBC 뉴스 류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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