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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11\/10) 울산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수준에 그쳤습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광명소와 공원에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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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모두 정겨운 옛 교복을 차려입고
카메라에 소중한 추억을 담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포경전진기지였던 장생포.
장생포의 70~80년대 모습을 옮겨 놓은
고래문화마을이 자녀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INT▶ 김나영 \/ 경남 창원시
옛날 분위기 나는 곳에서 가족끼리 다 교복 입고 사진 찍으니까 너무 재미있었고요. 볼 데도 많고 해서 재밌었습니다.
탁 트인 바다를 지나 고래박물관과
고래문화마을, 입체영상관 등
고래특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노레일도
인기 만점입니다.
◀INT▶ 이상영 \/ 부산 해운대구
애가 어릴 때 왔을 땐 모노레일이 없었는데 가고 싶다고 해서 다시 보러 왔다가 모노레일 타 보니까 가족들이 너무 좋아하고 애들 데리고 좋은 추억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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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알록달록 물든 울산대공원.
포근한 날씨에 산책 나온 시민들이
저물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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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10) 울산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20.1도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포근했습니다.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지만
울산은 한때 나쁨 수준에 그치며
나들이 하기 무난했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울산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이 예상돼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대는 내일(11\/11)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7~18도의 기온분포를 보여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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