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보수단체를 중심으로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의 이승복 동상 철거 지시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선한 교육문화운동본부'와 '울산나라사랑
운동본부'는 오늘(11\/8) 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승복 사건을 순진무구한
산골 어린이를 살해한 사건으로 봐야지
이념으로 몰고 가 동상철거를 지시한 것은
부당하다"며, 동상철거 저지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은
최근의 평화무드 속에 이승복 동상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며, 의견수렴을
거쳐 철거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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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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