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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수능 지진 대비 마쳤다"

입력 2018-11-08 07:20:00 조회수 154

◀ANC▶
지난해 포항 지진으로 인해 수능 연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었는데요,

올해는 미리부터 지진에 대비하고 있는데,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오늘(11\/7)
포항을 방문해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장성훈 기자입니다.

◀END▶

포항교육지원청을 찾은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그런 일은 없어야겠지만
올해도 수능시험일에 맞춰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긴급하게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교육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INT▶유은혜 교육부 장관\/ 사회부총리
"최종적으로 점검을 하면서 저희 교육부에서도 지원해야 할 것들이 있는 지 한 번 다시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 장관은 지난해 지진 피해를 입어
시험장으로 쓰지 못했던 포항 장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마친 시험장을
일일이 살폈습니다.

또 예비 소집일에 감독관과 수험생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에 따른 긴급 방송과, 대피,
시험 재개 같은 대처 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강화하는 등 비상 메뉴얼을 수립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북 교육청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비상대책 상황반을 운영하고
포항과 경주지역 18개 시험장에는
지진 가속도계를 설치합니다.

또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영천과 경주지역에
12개 예비 시험장을 마련해 두고
시험장에 심리 상담 인력을 배치해
지진 발생 때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도
도울 계획입니다.

한편 교육부의 이번 현장 점검은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행정사무감사 등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상황에서, 장관 보고 마저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해, 지진 대비는 철저한지 몰라도
국민 소통에는 미흡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장성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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