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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들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법안 발의는 물론 여야를 떠난 협치로
위기의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도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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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약속한
울산공공병원.
집권 2년 차인 지금까지 구체적인 계획도
세우지 못했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 지정과
외곽순환도로 같은
대선공약도 지켜진 것이 없습니다.
이같은 지역의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지역 정치권이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을 확보하면
사업의 추진 동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이상헌 의원
"울산을 위해서는 무조건 예타 면제를 해가지고 외곽 순환도로가 돼야 합니다. 되어야만 울산의 발전이 있습니다."
주력산업의 위기를 알려
정부 지원도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완성차 업계 실적 부진에서
부품업체로의 위기감이 커지는 자동차 산업.
조선업에 이어 제2의 위기 산업으로
대두되면서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INT▶강길부 의원
". 울산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 조선과 자동차 관련 예산 확보와 2차 전지, 해수 전지 등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먹거리와 투자를 위한 법안 발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종훈 의원은 3D 프린팅 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정갑윤 의원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세액공제율을 높이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INT▶정갑윤 의원
"경제주체인 기업의 기를 살려 경제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특히 울산 지역 경제 극복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게획입니다."
동북아 오일허브사업
3D 프린팅 제조공정센터 구축
조선해양플랜트연구원 설립 같은
지역현안에는 여야를 떠나
협치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계획입니다.
s\/u>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의원들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국회에서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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