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행복케이블카 '역사속으로'..군 단독 추진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1-07 20:20:00 조회수 199

◀ANC▶
재추진과 중단을 놓고 논란을 거듭하던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자신의 임기 내에는 행복
케이블카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밝힌 가운데,
울주군이 다른 방식의 케이블카 설치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10여년 째 소모성 찬반 논란으로 지역
여론 분열을 일으켰던 영남알프스
행복케이블카.

민선 7기 시민소통위원회의 사업 폐지
결정이후 반발 여론이 일면서 잠시 재추진설도 나왔지만 결국 폐지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영남알프스는 소중한 생태 자산인데, 불확실한 개발보다는 지속가능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의 임기중에는 행복케이블카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하지만 울주군과 울주군의회는 여전히
신불산 케이블카를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산악관광의 핵심사업으로 군민들이 압도적으로
설치를 원하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울주군은 케이블카 중심이 아닌 영남알프스
전체를 아우르는 산악관광 마스터플랜을
수립한 뒤 새로운 케이블카 노선을 개발한다는
구상입니다.

◀SYN▶이선호 울주군수
"전체 그림없이 케이블카 중심으로 짜다 보니까 케이블카가 무너지니까 모든게 무너진다. 큰
그림속에 케이블카가 있는 거지 케이블카 중심의 관광단지는 아니다고"

울주군은 최근 공모를 통해 관광정책을
전담하는 6급 공무원을 선발해 자료수집과
세부 분석작업에 들어갔습니다.

S\/U)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중심 정책으로
추진됐던 행복케이블카가 무산되면서
다른 형태로 단독 추진을 분명히 한
울주군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