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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벤처천억기업 울산 13개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1-07 07:20:00 조회수 100

◀ANC▶
지난해 매출 천억 원을 돌파한 울산지역
벤처기업이 13개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 신설법인이 3분기에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누적 신설법인은 4% 이상
줄어 울산의 경기 침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에서 매출액이 천억 원 넘는
벤처천억기업이 지난해 13개로 전년도 보다
2개 업체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에서
매출 천억 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은 13개사로
전국 572개사의 2.3%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울산의 벤처천억기업은 지난 2010년
10개로 두자릿수에 접어든 뒤 2013년 15개로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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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울산의 신설법인수는 326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늘어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국적으로 신설법인수가 4.4% 줄어들었지만
울산은 대전과 인천에 이어 3번째로 신설법인
증가율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올들어 3분기까지 누적 신설법인수는
983개로 지난해 보다 42개, 4.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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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선업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전세계
선박 발주량의 45%를 수주했습니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월까지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천305만CGT 가운데 45%에 해당하는
천26만CGT, 45%를 수주하며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5년 이후 3년 만에 연간 수주량
천만CGT를 넘어섰으며 중국은 지난달까지
710만CGT를 수주하는데 그쳤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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