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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의회 반발\/이번에는 견제하나?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1-06 20:20:00 조회수 118

◀ANC▶
자유한국당 울산시의원들이
울산시의 조직개편안에 대해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사청문회에 이어 그동안 집행부에 사실상
끌려다니기만 한 울산시의회가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견제 기능을 할 지 관심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의 조직개편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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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경제부시장이
혁신산업국으로 이름을 바꾸는 창조경제국,
신설된 미래성장기반국에 이어
문화관광체육국까지 관할합니다.

소관 사무만 2개 국이 늘어난 5개 국으로
권한이 대폭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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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무리한 조직개편안이라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경제부시장으로 행정력이 편중돼
파행적인 시정운영이 우려된다는 이유입니다.

◀INT▶김종섭 울산시의원\/자유한국당
울산시에 촉구합니다.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원만한 행정 추진을 위해 무리한 조직개편을 포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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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울산시는 해명자료를 내고
경제부시장의 소관사무 조정은
시장의 고유권한이고,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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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시와 강원도는
경제부시장이 문화관광체육국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 내부에서도
비대해진 경제부시장의 업무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비난에도
급하게 조직개편을 단행해
교통건설국을 경제부시장 소관으로 옮겼습니다.

인사청문회도 변죽만 울린 채 사실상
울산시의 뜻을 그대로 따른 울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이번에는 제대로 된
견제에 나서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s\/u>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울산시의회가 이번에도 울산시에
끌려다닐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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