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이슈\/광주형 일자리 급물살 \/ 노조는 결사반대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1-06 20:20:00 조회수 37

◀ANC▶
자동차업계 평균의 반값 연봉을 지급하는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며 연일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광주에 현대차 위탁 생산 공장을 짓는 광주형 일자리에 청와대와 여·야 원내대표들까지 나서 초당적 협력을 약속하자 위기감을 느낀 겁니다.

노조는 반값 연봉을 내세운 광주형 일자리는
자동차 산업의 위기를 가져올 투자 사례가 될
것이라며 논의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하도급과 공장이전 등에 관한 단체협약
위반으로 총파업도 불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하부영\/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전국의 5만 1천여 조합원들과 함께 민주노총, 금속노조와 연대해 광주형 일자리 추진을 끝까지 저지할 것입니다.'

CG>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에 7천억 원을 유치해
자동차 생산공장을 짓는 광주형 일자리는,
590억 원을 투자한 광주시가 최대 주주,
530억 원을 투자하는 현대차가 2대 주주가 돼
연간 10만 대의 경차를 생산하게 됩니다.

CG2>
근로자 임금은 국내 완성차 업체 5곳 평균의
절반 수준인 4천200만 원 안팎으로 만 2천 명이
고용될 예정됩니다.---

광주시는 반값 연봉에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고용모델이라며 단체협약 유예 조항과 생산량 보장 등 현대차와 노동계의 요구를 대폭 수용해
조만간 확정안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INT▶ 김기찬\/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유일하게 지금 자동차 산업의 생산성과 비용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모델이 광주형 일자리 모델입니다.'

현대자동차는 경영 정책 결정은 회사의 몫이며 광주시와 막바지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세부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S\/U) 노조가 강경한 투쟁 의지를 밝힌 가운데
광주형 일자리가 어떤 방식으로 결론날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