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285호인 반구대 암각화를 보존하기 위해
사연댐의 수위를 조절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달 18일 자신이 주재한
울산과 대구, 경북, 구미 단체장과의
비공개 회동에서
청도 운문댐 물을 울산에 공급해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은 울산 등 낙동강 수계 지자체가
물관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각 지자체 간에 첨예한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이므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때까지 최선의 노력과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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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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