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11\/6)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형 일자리 논의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에 현대자동차의
위탁 생산 공장이 들어서면 자동차산업 전반에
위기를 가져올 것이라며, 5만여 조합원들이
총력 투쟁에 나서 광주형 일자리를 저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6월 지분 투자 방식으로 53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현대차는, 광주시와의
협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세부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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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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