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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시립대' 유치 본격화..가능성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1-05 20:20:00 조회수 14

◀ANC▶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이 울산형 열린
시립대 설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전격 합의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대학 수를 줄이는 상황에서
쉽지 않아 보이는데, 학위 취득보다는
취업 중심의 맞춤형 대학 설립으로 돌파구를
찾는다는 구상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시가 제안한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은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교육받을 수 있는
특성화 대학입니다.

학위 취득보다는 취업 중심의 맞춤형 특성화
대학을 설립해 타지로 빠져나가는 고교
졸업생도 잡고 일자리 문제도 동시에
해결한다는 겁니다.

◀INT▶송철호 울산시장
"주입식 교육 중심의 그런 교육을 이제는 뛰어넘는 그런 방식의 교육을 받는 (울산형) 시립
대학을 만들어 보고자 (교육청에 요청했다)"

기존의 원자력대학원 대학과 방송통신대와
연계해 공동캠퍼스를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도 시립대학 유치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한 해 울산지역 고교 졸업생 만 5천 명 가운데 60%이상이 외지로 빠져 나가는 상황에서
시립대학 설립 명분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우선 대학 수요 설문조사와 TF팀 구성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INT▶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울산은 특히 대학이 부족하기때문에 시립대학 설립은 모든 시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사항이기때문에 저희들도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유치와 유·초·중·고 특수학교 무상급식
예산 지원, 유치원 수도요금제 개선 등
8개 안을 울산시에 건의했습니다.>

무상급식비는 시교육청과 자치단체가
6대 4로 분담하기로 하고 세부 조율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S\/U)울산시립대 설립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울산시와 시교육청이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해 울산 교육이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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