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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울산시의회의 국정감사라고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열립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격돌,
의욕 넘치는 초선 의원 모두
현미경 감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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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시의회 구성 이후 맞이하는
첫 행정사무감사.
시의회 의원 사무실 곳곳마다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자료가 쌓여 있습니다.
4개월 만에 눈코 뜰 새 없이 현안 파악을 마친
20명의 초선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바쁩니다.
교육위원인 동갑내기 여야 두 의원은
초선의 대표 주자로서 송곳 질문으로
패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는 각오입니다.
◀INT▶손근호 울산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기존의 관계나 형식에 좀 벗어난 관점으로 초선답게 냉철하고 꼼꼼하게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겠습니다.
◀INT▶김종섭 울산시의원\/자유한국당
행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질타를 하고 잘한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칭찬을 하고 앞으로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를 하고 싶습니다.
올 행정사무감사 관심사는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울산 시정을 냉정하게 평가할 수
있을 지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문화관광체육국을 둘러싼
울산시의 조직개편을 필두로
송철호 시장에 대한 날선 비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G>산업건설위원회는
부유식해상풍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환경복지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복지정책,
행정자치위원회는 반구대암각화와
시립미술관 추진에 대해 집중 감사에
들어갑니다.
지난 행감보다 166건 많은 자료를 집행부에
요구하는 등 과다한 자료 제출 요구
논란이 일었던 울산시의회.
s\/u>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처음으로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의 근성을 보여주겠다는
자유한국당 의원들 간의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격돌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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