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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재개발 답보' 정비구역 해제 추진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1-05 20:20:00 조회수 114

◀ANC▶
과거 우후죽순으로 추진되던 각종 재개발사업이
현재 10년 넘게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하고
재개발구역 해제를 위해
적극 개입하고 나섰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재개발사업 정비예정구역으로 묶인
북구 양정동 일대.

축구 경기장 7-8개 정도 면적으로
토지 소유자는 170명이 넘습니다.

지난 2007년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설립됐지만
추진위는 2013년 사무실을 폐쇄하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사업성 부족과 주민 반대가 이유였습니다.

◀S\/U▶ 이 곳처럼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되면 재개발사업이 예정된 것으로 간주돼
아파트 건립 등 큰 규모의 개발이
진행되기 힘듭니다.

재개발 추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에
많은 지장을 받았습니다.

◀INT▶김정일 \/ 북구 양정동
이렇게 현대자동차에도 불경기가 오고 동네가 점점 더 노후되고 낙후돼서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울산에서 재개발사업지역은 36곳에 달합니다.

CG> 이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다가
추진위 활동이 중단된 곳은
북구 1곳, 동구 2곳, 남구 4곳, 중구 2곳 등
모두 9곳입니다.

울산시는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례로 설명회를 갖고 있습니다.

토지 등 소유자의 과반수가 동의하면
정비예정구역을 해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주학 \/ 울산시 도시활성화담당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인데 오히려 예정구역으로 지정되고 추진이 안되다 보니까 오히려 주거환경을 노후화시키는 역할만 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 과반수가 해제를 원하는 지역은
관련 절차를 거쳐 내년 3월쯤
정비예정구역 해제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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