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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1천만 시대라고 하지만 아직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데 여러 제약이 있지요.
이런 주변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반려동물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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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둔치에 마련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각양각색의 반려동물들이 예쁘게 단장하고
잔치를 즐깁니다.
곳곳에서 가족들과 추억을 남겨보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경으로 인생샷도 남겨 봅니다.
오로지 반려동물만을 위한 놀이터도
마련됐습니다.
가족들의 격려 속에 장애물도 넘어보고,
짧은 다리를 부지런히 놀리며 멀리 던져 준
공도 물어 옵니다.
평소 주변 눈치를 봐야 하는 대형견들도 모처럼
마음껏 뛰어 노느라 분주합니다.
◀INT▶ 정진선
리트리버라서 사람들이 조금 덜 경계하기는 하는데 우리도 우리 아이기는 하지만 혹시 사고 날까 봐 못 풀죠.
반려동물 1천만 시대지만 사람과의 공존을 위해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야 하는 동물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하루입니다.
◀INT▶ 김민준
반려견이랑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울산에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자유롭게 뛰어놀고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도록.
사람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보호와 동물 복지가
화두인 시대.
울산에는 내년이면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전국 최초로 문을 열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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