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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국회의 예산 심사가 시작되면서
470조 슈퍼예산을 차지하기 위한
예산확보 경쟁이 치열합니다.
울산시는 5년 연속 국가예산 2조원대 확보를
위해 연말 공모사업과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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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울산 함양 고속도로.
3천억 원의 국비를 신청했지만
절반 이상 깎여 1천629억 원만 확보됐습니다.
울산의 SOC 사업은
신청액의 절반 수준을 확보하는데 그쳤습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가운데
울산은 현재까지 1조 9천809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습니다.
국회가 이번 주부터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면서
지자체마다 관련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된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이채익, 김종훈, 이상헌 등
지역 의원 3명이 포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예결위는 상임위에서 제출한
예산 수정안을 바탕으로
증액과 삭감 여부를 정할 수 있습니다.
◀INT▶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예타(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가 되도록 외곽순환도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관광진흥법 개정을 위해서 대표 발의도 해놨습니다.
외곽순환도로와 공공병원 같은
대선공약 예산을 부활하고
조선해양 디지털 통신플랫폼 같은
신규사업 반영이 중요해졌습니다.
울산시와 지역 의원들은
오는 30일 본회의 상정까지
1차 심사에서 삭감된 3천억 원을 되살리기 위해
호흡을 맞춘다는 계획입니다.
◀INT▶김종훈 의원\/민중당
예결위원으로서 남은 예산 국회를 하면서 울산의 가계를 돌보고 울산 시민들의 고용안정 청년 취업 이런 문제에 대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겠습니다.
정부는 470조원 슈퍼예산안을 편성했고,
일자리 예산만 23조원입니다.
s\/u>국회 심의 과정에서 울산지역 현안 예산이
얼마큼 반영될지 지역의원들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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