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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연어야 \/ 손님 맞이 분주한 태화강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1-03 20:20:00 조회수 80

◀ANC▶
먼 바다로 떠났던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태화강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범서읍에 마련된 연어 회귀장이나
태화강생태관에 가시면
돌아오는 연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연어 맞이로 분주한 태화강을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END▶
강 중류에 설치한 그물에 연어가 걸려 듭니다.

몸길이 50cm가 넘는 어른 팔뚝만 한
수컷 연어입니다.

3~4년 전 태화강에서 방류돼 수만 km 떨어진
북태평양까지 여행을 떠났던 연어들이
산란기를 앞두고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INT▶ 최경철
'수백만 리를 돌아다니다가 다시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니까 (연어를 보면) 기쁘죠. 굉장히 기분 좋고...'

인공 부화장과 배양장을 갖춘 생태관도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S\/U) 태화강에서 올해 처음 발견된 연어입니다. 이곳 수조에서 암수 개체 수 조정을 거쳐
산란 작업을 하게 됩니다.

연어 개체 수는 지난 2014년 1,827마리로
정점을 찍은 뒤, 회귀율이 점점 떨어지고
치어 방류량도 줄어 지난해 143마리에
그쳤습니다.

때문에 올해는 연어가 얼마나 돌아올지 관심인
가운데 안전한 산란 환경을 제공하고 알이
유실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INT▶ 김나리\/ 태화강 생태관 해양수산연구사
'수질·수온·산소량 등을 잘 공급해서 내년 봄에 많은 양의 어린 연어를 방류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년 3월 초 방류되는 어린 연어는
위치 추적 장치를 달고 이동 경로 정보를
수집하게 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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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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