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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군청사 '울산시에 매각' 큰 틀 합의

이상욱 기자 입력 2018-11-02 20:20:00 조회수 181

◀ANC▶
울주군이 1년째 방치되고 있는 옛 청사를
울산시에 매각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10년 분할로 옛 군청사를 매입하겠다는
울산시의 제의를 수용하겠다는 건데,
세부적인 협상만 남았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민간매각설까지 나돌았던 옛 울주군청사가
결국 울산시에 팔리게 됐습니다.

울주군은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옛 울주군청사를 매입할 의사가 있다는
울산시의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군청사를 민간매각할 생각은 전혀 없고,
울산시에 매각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옛 군청사 매각이외에 세부협상 안건들이
남아 있어 매각 발표 시기는 좀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SYN▶이선호 울주군수
"10년 분할상환도 받아들일 용의는 있고요,
당초예산은 내년 분을 우선 45억 받는 걸로
돼 있고 (기본적인 합의는 끝났다)"

울주군은 조만간 옛 군청사 매각과 관련한
최종 요구안을 만들어 군의회와 협의를 거친 뒤
울산시와 본격적인 협상에 나설 예정입니다.

울산시의 옛 군청사 매입이 성사되면
울산도시공사가 옥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됩니다.

울산도시공사는 연면적 1만 천㎡의
옛 군청사 부지를 행복주택과 공공시설이
들어선 복합건물로 개발하는 등의 세부계획을
만들어 조만간 국토부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S\/U)이 곳 옛 군청사 복합개발과 옥동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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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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