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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울산 방문 "직접 고충 듣겠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8-11-02 20:20:00 조회수 5

◀ANC▶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역 경제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울산을 찾았습니다.

총리는 지역의 생생한 의견을 받아 들여
정부의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이낙연 국무총리가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등
경제 관련 부처 차관들을 대동하고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 총리가 지난해 5월 취임한 이후
울산을 찾은 것은 처음입니다.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울산에서
경제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겠다며
마련한 자리입니다.

앞서 지난달에는
울산처럼 조선업 위기를 겪고 있는
경남 통영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INT▶ 이낙연 \/ 국무총리
(질문에) 혹시 설명을 못 드리더라도 여러분이 저희들에게 주신 숙제로 알고 마음에 담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는 총리에게
어려운 지역 경제 상황을 설명하고
주력산업 고도화와
주요 공약 사업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NT▶ 송병기 \/ 울산시 경제부시장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성공을 위해서 총리님의 각별한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리겠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SK에너지와 각 협력업체,
경제인 단체 등에서 나온 10여 명이
지역 경제인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CG> 현대자동차는
수소전기 자동차 대중화를 위한 정부 지원,
현대중공업은
조선 협력업체에 대한 종합적 지원,
SK에너지는 장치산업을
주52시간 특별연장근로 허용 대상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조선업 협력업체들은
은행의 대출 거부로
자금 유동성 위기에 빠졌다며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S\/U▶ 민선 7기 출범 후
지역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정부 최고위급 인사의 방문이라는 점에서
울산 경제계가 큰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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