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 소비자 물가가 1년전보다 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 주택매매가격은 7개월
연속 전국 최고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입니다.
◀END▶
◀VCR▶
10월 울산지역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4% 상승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생활물가지수는 1.9%,
신선식품지수는 10.4% 각각 오른 가운데,
농축수산물이 8.3% 오르며 밥상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또 경유가 14.6%, 휘발유가 11.8% 올랐고,
개인서비스 요금도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2% 올랐습니다.
-----
지난달 울산의 주택매매와 전세가격,월세가격
모두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주택시장
붕괴의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은 한달전보다 0.76% 하락하며
7개월 연속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전세가격도 한달전보다 0.97% 떨어졌고
월세 역시 0.87% 하락했습니다.
-----
울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울산지역 토지를 보유하는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토지 가운데
외지인 소유율이 지난 2006년 34.8%이던
2012년 36.3%로 오르더니 지난해에는 37.4%로 높아졌습니다.
한편 울산시민 3명 가운데 한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그 면적은 우리나라 전체 토지의 1.8%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이상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