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광주형 일자리=울산 일자리 뺏기?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1-01 20:20:00 조회수 123

◀ANC▶
지금 광주에서는 이른바 광주형 일자리가
성사 직전에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와 민주노총은
나쁜 일자리임을 내세워 반대하고 있는데
울산은 일자리가 대거 뺏기는 게 아닌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른 아침부터
광주형 일자리를 반대하는 투쟁에 나섰습니다.

회사가 광주형 일자리 협약에 동의하면
총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SYN▶하부영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현대자동차가 앞장서서 광주형 일자리를 막는 것이 전체 노동자 임금의 하향평준화와 지역별 임금 격차를 두겠다는 그 음모를 저지할 수 있을 거라고(생각합니다.)

민주노총도 임금만 하향평준화 시키는
나쁜 일자리임을 내세워 반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에 완성차 공장이 들어서면
다른 지역 일자리 1만 2천 개가 사라지는데
울산과 창원의 타격이 크다는 입장입니다.

투명cg>광주형 일자리는 광주시가 최대 주주로
연간 10만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 공장을
짓는 겁니다.

1만 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데
임금은 다른 완성차 공장의 절반 수준입니다.

후생복지 비용은 광주시가 부담합니다.

광주시는 2대 주주인 현대차와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른 바 광주형 일자리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조선에 이어 자동차까지 위기에 직면한 울산은 양질의 일자리을 잃지 않을까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