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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분에 한 명꼴..실종자 찾기 '드론' 나선다

입력 2018-11-01 07:20:00 조회수 129

◀ANC▶
우리나라에선 20분에 한 명 꼴로
실종자가 생기고,또 이중 상당수가
숨진 채 발견되기도 합니다.

특히 산지와 바다까지 끼고 있는
부산에선 실종자를 찾기가 더 어려운데요.

경찰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드론'을 본격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송광모 기잡니다.
◀VCR▶
지난 추석, 검은 개 한 마리가
닭 스무마리를 물어 죽이고 도망칩니다.

사나운 공격성 탓에 잡을 엄두도 못냅니다.

◀SYN▶ 피해 농장주
"저렇게 큰 개가.. 저거 뭔데!"

한달 째 누구의 개인지조차 모르는 상황.

이 때 한 경찰관이 취미로 배운 드론으로
마을을 샅샅이 수색한 끝에 사건을 해결합니다.

◀INT▶ 김상금 \/ 기장경찰서
"사람들이 근접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많았고, 어려운 여건 해결하기 위해 드론을 띄우면..."

한달 동안 개가 아닌 사람이 실종됐다면
끔찍한 상황도 우려됩니다.

실제 실종자는 해마다 3만 7천여명 정도가
발생하고,이 가운데 천여명이 가까이가
숨졌거나 여전히 실종 상탭니다.

하지만 앞으로 고화질 카메라가 달린
대형 드론이 이들 수색에 투입됩니다.

(S\/U) "현장에 투입될 실제 드론입니다.
여기서 찍힌 영상은 통신사와 경찰 상황실로
곧바로 보내져 실시간으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각종 첨단 장비가 장착된 드론은
열감지 카메라로 실종자를 찾아내고 확대하자 곧바로 신원이 확인됩니다.

해안가,산악 사고가 잦은 부산에서는
실종자 수색의 골든 타임이 무엇보다 중요해
기대가 더욱 큽니다.

◀INT▶
[정병권 경감 \/ 부산경찰청 정보화장비과]
"내년부터는 부산경찰청에도 드론이 4대 정도가 보급될 예정입니다. 실종자 수색 등 과학 치안에 많이 활용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전문인력도 양성해 실종사건뿐 아니라 화재나 범죄 현장에 드론을 적극 투입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송광모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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