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10\/31)부터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큰 폭으로 강화됩니다.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들은 일제히
정기 보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ND▶
◀VCR▶
오늘부터 총체적상환능력비율,즉 DSR 규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울산지역 담보대출도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DSR은 대출자가 매년 갚아야 하는 원리금을
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DSR이 70%를 넘으면
위험대출, 90%를 넘으면 고위험 대출로
규정됩니다.
지역 부동산업계는 9·13 대책이 이미 시행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총량규제까지 겹치면서
부동산 시장이 더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울산지역 석유화학 기업들이 보수를 위해
공장가동을 멈추는 셧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석유화학공단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동서석유화학을 시작으로 롯데케미칼과,
이수화학 등 17개사 정기 보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 가운데 대한유화와 애경유화, 한국알콜 등
6개사는 지난 26일 정기보수 일정을 마무리
했고, 11개사는 다음달 중순까지 보수작업을
계속합니다.
--------------------------------------------
친환경차를 포함한 대부분의 주력 품목
수출이 감소하면서 승용차 수출액이 4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8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감소했으며, 친환경차 수출도 7.8% 줄면서
2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현대자동차도 3분기에 107만 1천 49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감소한
실적을 내놨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