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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국정감사는 사립유치원 비리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지역 의원들의 존재감
부각이 낮았다는 평가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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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 비준동의와 사법농단 등
굵직한 사안이 많았던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정갑윤 의원이
울산 원외재판부 설치를 주장했지만
5선 의원의 발언에 무게가 실리지 못했습니다.
박맹우 의원은 한전kps를 포함한
공기업의 친인척 채용 문제를 제기했지만
국감 초반 반짝 관심을 끄는데 그쳤습니다.
이채익 의원은 북미정상회담이 지방선거에
영향을 주었다며 선관위를 질타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사적 질문으로
온라인상에서 비난만 받았습니다.
◀SYN▶이채익 의원 \/자유한국당(10\/19)
김부선 씨 관련 의혹으로 많이 시끄러운데 경기도청을 수행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까?
\/\/네 전혀 지장 없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과
국가산단의 중소기업 가동률 등
매년 제기되는 문제를 제기했을 뿐입니다.
김종훈 의원은 울산에서 원전 안전대책을
세우는 공청회를 열도록 압력을 넣었습니다.
◀SYN▶김종훈 의원 \/민중당(10\/12)
국민들이 우려할만한 문제를 분석하고 그런 문
제를 보완하기 위한 과정으로서 공청회가 있는
것인데 무엇이 두려워서 이것(공청회)을 하지
않고.
이상헌 의원은 초선의 열정으로
30여 개의 보도자료를 쏟아냈지만
양에 비해 파급력은 크지 않았습니다.
지방일간지 외에는 언급은 없었습니다.
사립유치원 비리와 공기업 채용비리에 파묻힌
국정감사.
지역 의원들은 전국적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존재감을 부각시키지 못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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