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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9월 수출 5개월만에 하락 반전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30 07:20:00 조회수 26

◀ANC▶
울산의 9월 수출이 지난해 보다 26.6%나
급감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수출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올 3분기까지 울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증가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9월 수출이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와 월별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9월 수출 급증의 기저효과
등의 영향으로 5개월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9월 울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 급감한 57억9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은 수출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은 유가 상승으로 8%,
자동차는 신차 출시 효과로 11.8% 증가했지만
선박 수출은 51.5% 급감했고,
무역수지는 59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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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울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이
지난해 보다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방 중소벤처기업청은 올들어 9월까지
울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은 21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 증가했으며
철강금속제품과 화학공업제품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인도,일본으로의 수출은
증가한 반면 미국과 베트남,이란으로의 수출은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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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국내선 이용객이 5.5% 감소했지만
지난달 울산공항 이용객은 제주노선 증편의
영향으로 1년전과 비교해 41.1% 증가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9월 울산공항 이용객은
3만천671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2만2천442명
보다 41.1% 증가했습니다.

이는 제주 노선이 주 9회에서 79회로 증가했기
때문이며, 지난달 울산공항 이용객은
여름 휴가철인 8월 보다도 8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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