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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울산지역 평균 땅값은 2.25% 올랐지만
조선업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동구는 오히려
하락했습니다.
3분기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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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3분기까지 울산지역 땅값은 2.25%
상승했지만 동구는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까지 울산은
중구가 장현 도시첨단 산단 조성 등으로 3.13%
오르는 등 평균 2.25% 올랐지만, 조선업 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동구는 2.34% 내리며 전국 최고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경기침체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정체기를
맞은 가운데 3분기 전체 토지 거래량도
지난해 보다 14%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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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89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보다 66.3%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측은 염소·셀룰로스 제품의 지속적인
수요 확대로 판매량이 늘었고 국제가도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LG하우시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53.4%나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국내 건설경기 하락과 자동차 업황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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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자동차 리콜 대수가 250만 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들어 리콜 차량
총대수는 1천여개 차종에 257만8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증가했습니다.
올들어 리콜이 크게 증가한 것은 현대자동차와 BMW코리아의 대규모 리콜 영향으로,
현대차는 올해 1월 브레이크와 관련된 결함으로 국내 리콜 사상 최대 규모인 91만여 대를
리콜했고, BMW는 연쇄 화재 사고로
10만여 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며
수입차 리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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