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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랑 체험형 교육 관광지인
'경주 화랑마을'이 9년 만에 완공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경주시는 국제적인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지만
매년 투입해야할 예산이 많아 부담이 크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앞으로 과제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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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핵심 선도사업인
'경주 화랑마을'이 완공됐습니다.
경주시 석장동 28만여 제곱미터에
전시관과 교육관, 생활관이 들어섰고
캠핑장과 화랑무예 체험장, 국궁장 등
체험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경주시는 화랑마을을
문화 관광 자원과 화랑 콘텐츠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INT▶주낙영 경주시장
"관광객들이 마음을 힐링하는 체험공간, 또 청소년들이 화랑정신을 통해서 글로벌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겨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화랑마을 조성에
천억원이 넘는 예산이 들었고
앞으로 투입할 비용도 많습니다.
경주시 등 운영인력 20여명과 유지 관리비 등 운영 예산이 매년 30억원,
5년간 154억 원이 필요합니다.
기업체나 학교 등 체험 관광객이나
이용객 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홍보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시급합니다.
◀INT▶최덕규 경주시의원
"국민의 세금을 얼만큼 효율적으로 쓸수 있느냐 불요불급한 예산이 투입되지 않도록 지켜보는것이 의회의 역할이고,화랑마을이 갖고 있는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느냐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S\/U)경주 화랑마을이 국제적인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기 위해선 독특한 프로그램 개발 확대와 적극적인 이용객 유치를 비롯해 효율적인 예산 집행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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