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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억새로 물든 영남알프스

입력 2018-10-28 20:20:00 조회수 76

◀ANC▶
단풍과 억새가 어우러져 절경을 뽐내는
영남알프스의 구석구석을 걷는
산악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영남알프스를 찾은 등산객들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가지산과 신불산 등
해발 1000m가 넘는 산들로 이뤄진
영남알프스가 가을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전국의 등산 애호가 1000여 명이 모여
영남알프스를 만끽하는 산악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등산객들은
지도를 손에 쥐고 트레킹하며
울긋불긋 물든 신불산을 눈에 담습니다.

◀INT▶ 김성훈 \/ 경북 구미
"이렇게 날씨도 좋고 단풍도 이쁘게 물들고 우리 마음을 즐겁게 해봅시다. 가을을 풍부하게 즐겨봅시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시원한 계곡 옆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합니다.

◀S\/U▶ 최근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되면서
단풍도 더욱 깊게 물들고 있습니다.

솔솔 부는 가을 바람을 따라 걷다보면
영남알프스 산줄기를 따라 30만㎡ 평원을
가득 수놓은 은빛 억새가 바람에 일렁이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억새의 은빛 물결 속에 신불산 간월재에서는
등산객들을 위한 산상음악회도 열렸습니다.

알록달록 색상의 등산객들은
대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INT▶ 김태용 \/ 울산 동구
"여기가 워낙 예쁘다 그래서 SNS에서도 인기가 좋아서 (올라오느라) 힘들었는데 경치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진짜 힘들어도 한 번쯤은 와볼만한 것 같아요."

단풍과 억새가 어우러져 절경을 뽐내는
영남알프스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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