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공항 반짝 활성화에 그치나

입력 2018-10-26 20:20:00 조회수 153

◀ANC▶
대한항공이 다음주부터 울산-김포 노선
항공편을 주 6회 감편합니다.

최근 이용객 증가로 활성화되던 울산공항이
반짝 상승세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울산공항.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지난해 말 에어부산이 제주 노선을
신규 취항하고, 대한항공의 제주 노선이
증편되면서 이용객이 늘고 있습니다.

◀INT▶ 김찬용 \/ 북구 염포동
"예전에는 김해공항이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는 대구까지 갔었거든요. 이제는 울산에 편수가 많이 있다 보니까 제주도가 너무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비슷한 시각 공항 도착장.

7시 50분 울산에 도착한
김포발 대한항공 비행기에서 내리는 승객들은 언뜻 봐도 많지 않습니다.

120여 명이 탈 수 있는 비행기에
48명만이 타고 왔습니다.

적자가 계속되자 대한항공은 다음주부터
주 34회이던 울산-김포 노선을 6회 줄여
운항에 들어갑니다.

다행히 아침 첫 편은 감축대상에서 빠졌지만
적자가 누적될 경우
언제든 조정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SYN▶ 아침 비행기 이용객
"여기 비즈니스 오시는 분들은 전부 이쪽 공단 지역에 비즈니스 오시는 분들이거든요. (공항을 이용하면) 상당히 가까워요. 이쪽이.. 그렇기 때문에 증편을 하면 몰라도 줄인다는 이야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에어부산은 이미 지난 6월 적자를 이유로
울산-김포 노선을 하루 3편에서 2편으로
줄였습니다.

◀S\/U▶ 모처럼 만에 활성화되고 있는
울산공항이 반짝 상승세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