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울산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26 07:20:00 조회수 115

◀ANC▶
주택담보대출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울산지역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오피스 임대료 하락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오피스 공실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ND▶
◀VCR▶

8월 울산지역 가계대출 증가율은 1.7%로
한달 전보다 0.5%포인트 낮아지며,
지난 2009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8월 울산지역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지난
2016년 하반기 이후 둔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거래 위축으로
7월 마이너스 0.6%에 이어 8월에도 1.4%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은
법인투자자의 투자 확대로 한달전 보다
3천700억 원 증가했으며, 총여신도 기업대출
확대로 한달전과 비교해 1천722억 원
증가했습니다.
-----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분기 울산의 6층 이상
오피스 공실률은 18.8%로 전국평균 보다
7%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를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또 소규모 상가 역시 공실률이 전분기 보다 1.1% 포인트 오른 3.4%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의 오피스 임대료는 제곱미터 당 0.32% 떨어졌고, 상업용 부동산
투자수익률도 1.3%로 전분기 1.6% 보다
0.3%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
현대중공업이 그리스 선사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했습니다.

조선업계는 계약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기준에 맞춰 제작되는 점을 고려하면 척당 7천300만 달러 수준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4년 전에도 해당 선사로부터
초대형 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한 적이
있습니다.

mbc뉴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