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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죄부 주고 다함께 연수\/기초의회도 구태

서하경 기자 입력 2018-10-25 20:20:00 조회수 150

◀ANC▶
울산시의회에 이어 동구와 북구의회 의원들도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동료 의원 감싸기도 모자라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연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방분권을 위해 강력한 권한을 요구하고
있지만 구태는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2일 가정폭력에 연루돼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A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시킨 동구의회.

제식구 감싸기 논란을 뒤로하고
동구의회 의원들은 곧바로
강원도로 연수를 떠났습니다.

A의원 또한 함께 연수에 참여했습니다.

울산여성회는 가정폭력 구의원에
면죄부를 준 것도 모자라
관광성 연수를 떠났다며 규탄했습니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관광산업 견학으로 강원도로 2박 3일
여행을 떠나면서 의회 직원 9명까지
대동했습니다.

◀INT▶배현영 울산여성회 동구지부운영위원장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시국에 굳이 그것도 (제명안을) 부결시키고 같이 전체가 직원까지 동행해서 그렇게 가야되는냐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많이 의구심이 듭니다

북구의회는 외유성 해외연수가 논란입니다.

7박 8일 일정으로
호주로 떠나는 해외연수 일정표입니다.

원센트럴파크와 시드니 올림픽파크,
센트럴코스트, 왓슨스베이 관광 일색입니다.

공식일정으로 올려놓은
재활용센터와 해양박물관을 위해
굳이 300만원을 들여 호주로 떠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의회가 출범한 지 석달도 안된 상황에서
빠듯한 행정사무감사 준비로 해외연수에
참여하지 않는 의원도 있습니다.

◀SYN▶임수필 북구의원\/민중당
앞으로 한 달 동안 의회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지역 행사나 주민을 만나는 일이 남아있는 거예요. 행정사무감사도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가지 않기로 결정해습니다.)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더 많은
권리를 요구하고 있는 지방의회.

s\/u>시의원들에 이어
구의원들마저 부적절한 처신이
도마에 오르면서 지방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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