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유일한 씨름 실업팀인
동구청 돌고래씨름단의 운영 예산이 줄면서
선수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동구청과 울산씨름협회에 따르면
오는 12월 말로 계약이 끝나는
윤필재와 손충희, 이광석 등 선수 3명 중
예산 감소로 동구청이 재계약을 제안하지 못해
윤필재 선수의 이적이 결정됐고
나머지 선수도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구 씨름단 운영 예산은
지난 2016년 14억 원에서
올해 10억 5천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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