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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지며 신규 임대주택
사업자 등록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앞으로 석달간 울산에서는 5천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 입주해
부동산시장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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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에서는 173명이 신규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하며 월 기준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신규 임대주택
사업자는 지난 7월 75명, 8월 94명, 지난달에는 173명으로 매달 급증하고 있으며,
울산지역 전체 임대사업자 수도 5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는 8년 이상 장기임대주택으로
등록하면 각종 세제 혜택을 받다 보니
임대사업자 등록이 매달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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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송정지구와 KTX역세권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울산에서는 앞으로 석달간
5천 가구가 새 주인을 맞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다음달 중구 복산동
서한 이다음을 시작으로 12월에는 북구 송정과
매곡동, 내년 1월에는 북구 송정과
언양송대지구, KTX역세권 등에서 모두
5천여 가구가 입주합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면
기존 주택을 팔려는 매물이 쏟아져 나와
집값 하락세를 더 부추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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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생산된 완성차
수출물량을 울산항 6부두에서 운송·보관할 수 있게 되면서 부두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의
수출신고 차량의 항내 운송·보관이
허용되면서 지난달 6부두에서의 현대차
수출처리 물량은 한달 전의 2배 정도인
만6천700대로 늘었습니다.
또 1년전인 지난해 9월과 비교하면 3배 이상
처리 물량이 급증해, 현대차 수출물량이
울산항 6부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주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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