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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브리핑>잦은 사고\/ 채용비리 의혹 제기

최지호 기자 입력 2018-10-24 20:20:00 조회수 111

◀ANC▶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늘(10\/24) 고용노동부 산하 울산 혁신도시 기관을 상대로 국정감사를 벌였습니다.

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은 잦은 안전사고와
산재은폐, 친인척 채용 비리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국감브리핑, 최지호 기자.
◀END▶

◀VCR▶
"2018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울산에서는 근로복지·산업인력·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출석했습니다.

화두는 부실한 사회 안전망.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2013년 이후
국가 산단에서 발생한 189건의 사고 중,
울산은 전체의 25%로 가장 많은 47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SYN▶ 박두용 \/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삶고 (특히) 하청업체에 대한 안전 보건 지원
사업을 (강화하겠습니다.)'

또 산재은폐 사례는 연간 1천 건이 넘는다며
브로커나 영세 사업장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문했습니다.

◀SYN▶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노동자를 위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또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중소 영세 사업자 어려움을 (해소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산업인력공단이 흡수
고용한 기술자격검증원 직원 중 6명이
전 현직 간부의 자녀와 조카라며 채용
비리 의혹을 꼬집었습니다.

김동만 이사장은 현재 울산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으로, 수사 결과에 따라 직권 면직할 수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또 올해만 81건이 적발된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부정행위 대책으로는, 신고와 제보를 받는 즉시
수사를 의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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