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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분기 최대 수출량 또 경신

조창래 기자 입력 2018-10-24 07:20:00 조회수 59

◀ANC▶
지난 3분기 국내 정유업계가 분기별 수출량
최고 기록을 또 갈아 치웠습니다.

매출 감소 속에 현대자동차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이 3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국내 정유업계가 분기별 수출량 최고 기록을
또다시 갈아 치웠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국내 정유 업계가 3분기에
수출한 석유 제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 증가한 1억2천829만 배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였던 올해 2분기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3분기 석유 제품의 수출액은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2%나 증가했으며, 수출물량 확대로
400억 달러 돌파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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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현대자동차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이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1인당 생산성은 지난해 보다 5.6% 하락한 6억8천852만 원으로 최근 3년 상반기 직원
생산성 비교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이는 매출액 감소와 직원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매출액은 47조 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1% 떨어진 반면 직원 수는 6만8천여 명으로
1년 새 4.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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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오피스텔 가격이 3년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이 분석한 결과
울산의 제곱미터 당 평균 오피스텔 전용면적
실거래 매매가격은 26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0만 원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249만 원,
지난해 273만 원으로 2년 연속 상승하다
다시 하락세로 전환한 것이며, 수요감소와
아파트 매매시장의 침체가 오피스텔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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