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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총체적상환능력비율, 이른바 DSR규제가 한층 강화됩니다.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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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총체적
상환능력비율, 이른바 DSR규제가 강화돼
대출창구 문턱이 더 높아질 전망입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DSR의 '투트랙'
강화 방침을 밝히면서 연소득 대비 전체
원리금이 70%와 90%를 넘는 '고(高)DSR'
대출의 비중을 줄이고 평균 DSR도 지금보다
낮춰야 합니다.
DSR은 소득과 부채를 포괄적이고 엄격하게
따져 돈을 빌려주는 공급 억제책으로,
현재 소득이 많지 않은 저소득층과 청년층,
은퇴생활자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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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지역 주택매매와 전월세 거래
건수가 동시에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의 9월 주택 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 달동안 울산지역 주택거래량은
70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6%나
급감했습니다.
9월 전월세 거래량도 1,45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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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본격화하며 로보틱스 신사업 분야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현대·기아차 북미
공장에 `의자형 착용로봇`을 시범 적용한 데
이어 올해 연말 `윗보기 작업용 착용로봇`을
시범 적용할 계획입니다.
의자형 착용로봇은 작업자가 앉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도록 해주는 무릎관절 보조 시스템으로, 1.6㎏의 경량형 모델임에도 150㎏의 체중까지 지탱하는 내구성을 갖췄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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